식목일을 맞이하여 Jr.CNS 아이들은 나무를 심고 왔습니다.
한 손에 가득 오늘 심어질 자신들의 나무(소나무, 꽃나무 등)을 들고 오르느라 무거운 표정을 하였지만 모두들 자신의 이름으로 나무를 심는 다는 생각에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핍니다.
필리핀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국에서 생활할 때보다 훨씬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밝아짐을 느낍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함께 가꾸며 자신이 심은 나무가 세상에 맑은 공기를 전해주는 것을 즐거워 하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커서 필리핀을 방문하여 자신들의 나무를 보고 흐믓해할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주말학습이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





이번주 액티비티는 캠프 존 헤이 입니다.
한국은 겨울이겠지만 여기 필리핀 바기오는 일주일 내내 햇빛이 짱짱한 날씨랍니다.
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캠프 존 헤이를 다녀왔습니다.

차를 타고 갈 수 있지만 입구에서 내려 맑은 공기와 따스한 햇살을 만끽하면서 저희는 걸어서 올라 갔답니다.






원숭이 흉내도 내보고 캠프 존헤이의 등산로는 의외로 잘 되어 있답니다.
야구 뿐만이 아니라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겼습니다.






남학생들이 따사로운 햇살 아래 뛰어 노는 동안 여학생들은 햇살을 피해 그늘에서 수다를 떨고 있답니다.
산책을 다녀오고 둥글게 둥글게 모여서 게임도 했답니다.
너른 잔디밭과 소나무 숲 안에서 자연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액티비티로 수영장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은 겨울이겠지만 여기 바기오는 따스한 날씨를 선보이고 있답니다.
이 날도 햇빛이 따스하게 내리쬐더군요
물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놀기 전에 사진 한 장 찍고 ~






수영장에서 신난 아이들 장난꾸러기 친구들 입니다.
물 만난 고기들처럼 너무 활기차죠?
모두들 수영장에 와서 신이 나 바로 풀장에 뛰어 들고 싶지만 물에 들어가기 전 꼭 해야 하는 일!
갑작스러운 운동에 근육이 놀라지 않도록 열심히 몸을 풀어 줍니다.
여학생들도 빠지지 않고 모두들 준비 운동에 임했답니다.






수영장 주변이 모두 환하게 밝습니다. 아이들 표정도 너무 신나 있구요
물에서 실컷 놀다가 잠시 포토 타임~
물에 젖어도 예쁘네요~ㅎㅎ

자 이 상황을 뭘까요?
바로 필리핀 학생과 우리 주니어CNS학생들과의 수영 대결






승패와 상관없이 필리핀 학생들과 허울 없이 어울린 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