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수준과 특성화된 영어교육프로그램이 아이들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매주 3번씩 영어로 쓰는 일기는 아이들이 작문실력을 배양시켜 주고 필리핀선생님들의 1 대 1 첨삭은 바로 자신의 고칠 부분을 수정
하여 완벽한 문장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리에 쓰는 주제가 정해진 날은 기발하고 멋진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령 '풀을 먹는 소가 초록색 우유를 생산한다면? 또는 '네가 꿈꾸는 모험은?' 등의 기상천외하고도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질문을 제공합니다.

매일 기본적으로 영어단어를 외우고 선생님들과 함께한 공부가 머리 속으로 입력하는 기능을 하였다면 다이어리를 쓰고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과정은 자신이 직접 영어로 생산하는 '출력'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일기가 축적 될수록 아이들의 영어실력 향상 뿐 아니라 아이들 자신에게도 만족감과 강한 성취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






어렸을 적부터 책읽기가 습관화 된 사람들은, 배경지식이 풍부하여, 새로운 문화나 지식을 쉽게 받아 들인다고 합니다. 그만큼 독서는 한 사람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CNS junior 에서는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배경지식의 활용을 위해, 저녁시간에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며 느끼는 점중 '가장 좋다'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독서' 입니다.
한국에 있다보면, 학습에 대한 집중력, 독서를 방해하는 요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컴퓨터, 인터넷, 텔레비젼 등이 차단되기 때문에, 쉬는 시간, 여가시간에는 대부분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거나, 필리핀 선생님과 농담을 하거나, 독서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 많은 지식과 공감의 이야기들을 머리 속, 마음속에 새겨 넣었다면, 이제는 자신의 글로써 정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1) 책을 읽고 그림으로 표현하기
2) 책의 주제와 함께 서론 /본론 / 결론 별로 나누어 생각해 보기
3) 전체의 줄거리와 감상문 쓰기
4) 국어로 쓴 독서록은 한국 선생님께 첨삭 / 영어로 쓴 독서록은 필리핀 선생님께 첨삭 받기

과정으로 독서록 기록이 이루어 집니다.





영어 독서감상문은 필리핀 선생님께 첨삭 받습니다. 이 시간 또한 GRAMMAR 체크까지 병행되어, 한국어로 된 책을 읽고서 글을 적었다면 혹은 영어 원서를 읽고 감상문을 기록하였다면, 학생이 표현했던 문장 구성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Jr.Cns는 자신감을 100배 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스피킹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요.
Presentation 준비과정에 대해 말씀 드릴께요.
먼저, 학생 본인이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하여 Writing을 합니다.
Writing이 끝나면 선생님께서 첨삭지도로 교정을 봐주시고, 문장을 다듬어 주십니다..
거칠었던 문장들이 부드럽게 탄생하면, 온전한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를 갖게 됩니다.

에세이가 완성되면 얼굴에 미소를 가득 머금고 뿌듯해서 신나서 외웁니다.
외우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발음과 억양, 강세, 제스쳐등의 교정을 지도해주시고 100번이 넘게 반복해서 발표 연습을 하게 되면 문법과 함께 발음, 기타 부수적인 것들을 자연스레 터득하여 일상생활에서 까지 자신의 문장 활용 합니다.






이 과정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많은 정신력과 노력이 요구되는지 뼈절이게 알고 있어요.
100여명의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고 본인의 이야기를 발음, 억양, 강세에 신경쓰며 토시하나 틀리지 않도록 해야하고 얼굴까지 웃어야 하니 게다가 각 내용에 따른 제스쳐까지 ...
보통이 아니고서는 정말 어렵죠!! 프레젠테이션 스크립트가 적어진 종이가 헤져서 찢어질 때까지 들고다니며 최고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이들의 열정은 수만 번의 박수를 쳐주어도 아깝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