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생활하면서 장학생선생님들이 가장 중요하게 체크하고 있는 것은 한국말 사용 금지예요.

아이들이 아픈 증상을 말하거나 공지 사항 전달할때는 제외하고는 영어로 생활하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요.
오늘은 선생님들과 우리 아이들이 자주 쓰는 영어 회화 TOp10을 알려 드릴께요.

선생님들은

10위. 눈 뜨자마자 아이들을 깨우며 Wake up!! 또는 떠들지 마세요. Don't make any noise.
9위.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과 눈을 마주치고 방긋 웃으며 Good morning!!
8위. 아침운동에 꾸물거리는 아이들에게 Let's go to the play ground and exercise.
7위. 사무실에 선생님이 호출할때. OOO Come to the office. 혹은 Please go to the office now.
6위. 밥먹는 줄 바르게 서라고 Stand in a line. Don't cut the line!!
5위. 김치 먹으라고 권하며 Would you like some kimchi?
4위. 어른세계의 현실을 반영하듯 I'm on a diet.(장학생 선생님들도 1년 365일 다이어트!!)
3위. 밥먹기 전에 손 씻었는지 확인 하기 위해 Did you wash your hands?
2위. 밥 맛있게 먹자. Enjoy your meal. / 밥 먹으러 가자 Let's go and eat.!!
1위. 대망의 1위, 가장 중요하죠? Don't speak korean!!!!

우리 아이들은

10위. 아침밥 다 먹고 수업 준비로 친구들을 재촉하며 Hurry up!!
9위. 조금 더 주세요. Can i have some more?
8위. 안녕하세요 선생님 How are you today? teacher?
7위. 수업 있어요. I have a class. / 조금 더 놀고 싶어요.I want play some more.
6위.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How do i say this in English?
5위(공동). 아무것도 아니야. Never mind.
혹은 정말 배가 고파요. I'm so hungry.
4위. 화장실 좀 다녀와도 돼요? Can i go to the toilet?
3위. 선생님 제발 봐줘요. Teacher, please have pity on me.
(이 표현은 우리 아이들이 배시시 웃으면서 말을 해요.^^)
2위. 다음에 정말 잘할께요. I'll be good next time.
1위. 한국말 쓰지 않았어요. i didn't speak korean.
(한국말 사용을 업격히 제한하며 패널티를 적용하기에 ^^)

그밖에 순위권에 진입했었던 표현들은 지금 제 쉬는 시간이예요. It's my break time.
숙제하는 걸 깜빡했는데.. I forgot to bring my....,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I don't understand,
많이 주세요. Give me a lot, please. Thank you for the meal. 등이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은 식사시간에 항상 이야기하는 Can i cut the line? (저 새치기 좀 해도 될까요?) 였습니다.

평일에는 하루종일 현지 선생님들과 수업이 있고, 한국인 선생님들과는 쉬는시간과, 식사시간에 함께 하기에 기상, 식사예절, 생활에 관련한 표현들이 많네요.^^

정말 보기에는 쉬운 회화표현이지만 막상 입으로 꺼내기 어려운지는 알고 계실거에요.
서로가 한국인이면서 영어공부를 위해 학생들 서로도 영어로 대화하고, 처음엔 다들 많이 낯설어 했지만, Hello! 부터 시작했었던
회화들이 점점 문장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필리핀 Jr.CNS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근시안적일 수 있는 TV와 컴퓨터와는 떨어져, 범안적인 사고 능력을 갖게 해주는
다양한 종류의 서적을 가까이 할 수 있고, 운동장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점이라는 거예요

이건 좀 필요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부분은..
아이들이 정보에 바다라 일컬어 지는 온라인상의 정보에 어느정도 노출되어 지식의 폭을 넓히는 것이었습니다.

그! 래! 서!
대안으로 마련한 것이,인터넷에서 유용한 정보를 선별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주니어 CNS의 교양케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거창하거나 큰 건 없습니다.
따로 게시판을 만들지도 않았고, 화려하게 꾸미지도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길목에, 아이들의 소통이 가장 잘 이루어지는 장소에 '지식과 교양이 담긴 종이'를 붙여 놓았을 뿐입니다.
한번 지나가면서 슬쩍 지나쳐 보거나, 어린 나이의 초등 2,3학년의 학생들인 우성이, 민선이는 게시판에 걸린 삽화만 보고서도 미국의 첫번째 대통령이 워싱턴이었구나! 라고만 생각해도 흐믓했습니다.






물론,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포괄적인 이해와 교양의 수준을 넓히는 것,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관심 분야라면 주력해서 알아보는 것에 욕심을 부리기도 합니다.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세계 유수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지적인 교양 소양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들이 아이들의 교양 축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큰 꿈을 꾸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날아가기를 희망합니다.
매주 1회 'JR.CNS 교양 캐스트는 업데이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