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영양만점 식사를 위해 SM백화점으로 식재료를 구입하러 방문하였습니다. SM 백화점 1층에는 갖가지 재료들이 깔끔하고
청결하게 준비되어 판매중에 있습니다. 생선류를 비롯하여, 건강한 식단을 만들어 주는 야채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가
있습니다.
아이들 먹는 후식인 과일도 준비되어 있구요.





오늘은 새우요리와 닭튀김을 위해 새우와 닭을 구입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어떻게 요리가 되는지 보여드릴꼐요. ^^
SM에서 구입해 온 새우는 아떼들이 깨끗이 주방에서 손질 후, 깔끔하게 따로 담습니다.
닭고기에는 여러 부위가 있지만, 아이들이 닭다리를 좋아하는 관계로, 닮튀김을 할때는 주로 닭다리를 구입하여 튀겨줍니다.
기본 2개이상 뜯어먹어요. ㅋㅋ 귀여운 욘석들 ㅋㅋ





닭다리를 깨끗이 손질한 후 밑간을 한 후 맛있게 반죽된 튀김옷을 닭다리에 뭍혀 줍니다.
식사시간 20분 전부터 닭을 튀기기 시작하는데요, 아이들이 따뜻한 반찬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주방 식구들의 배려 입니다.
맛있게 튀겨진 닭고기들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







오늘은 김치 담그는 날 입니다.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김장하는 모습을 구경하다가 하나씩 입에 물려주시던 때가 기억나는데요.
모두 Jr,CNS 김치담그는 날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우리 주방 식구들 소개와 함께 이야기 해드릴꼐요. ^^

주방 아떼(이모) 조비라고 해요.
항상 아이들과 눈마주치면 살자쿵 웃어주면서 아이들이 '엄마 미소'라고 해요.
아떼 조비는 오늘 배추와,무를 다듬었어요. ^^
바께스에 양동이 가득 배추가 다듬어 지고 있네요.
지금은 필리핀도 우기라 배추값이 많이 올랐다고 들었어요.
미리 담궈서 아이들이 먹을양을 충분하지만, 우리 아이들 새김치를 좋아해서 또 담는 답니다.
우리 주방의 최고봉!! 주방 어머니세요.
아이들 모두 할머니 할머니 하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예전에 학생들간에 몰래 인기투표를 했는데, 여자 선생님들 중
인기투표 1위를 하셨을 만큼 인기가 대단하세요.



빨갛게 담궈진 김치가 보이시나요? 정말 먹음직 스럽죠?
정성스레 담궈서 얘들 주려는 마음에 손이 분주하시네요. 우와!!! 저 빨간김치!!
직접 한국에서 공수해 온 고추가루를 쓰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빛깔이겠죠?

막 담은 새김치!! 우리 Julie도 한입!! 막담은 새김치!! Jimmy도 한입!!

저도 달려가야겠어요.
어머니 !! 저도 한입!! 주세요 ^^
김치 담그는 날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식단을 준비하여 아이들이 이곳에서 공부하는 동안 에너지 팍팍!!받아 공부 할 수 있도록 주방 어머니는 고심이 많으세요.



오늘은 여름의 별미!! 냉면을 준비 해 주셨어요.
아이들이 식사하기 전에는 무조건!! 손을 씻어야 합니다. 물론 비누와 함께요.
항상 선생님들은 아이들 손 향기까지 맡아보며 Whash your hands with soap! 을 외치지요.
이제 밥먹기 전 손씻는 것은 습관화 되었답니다.

손을 씻고 나면, 식판, 수저를 챙겨 식사 준비를 합니다. 줄을 서서 자기 차례가 오면 밥과 반찬을 받지요.
식판과 수저는 매일 뜨거운 물에 삶고 있습니다.

아이들 공부하는데 있어 건강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에 매일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며, 행주, 수저, 젓가락, 포크, 식판등을
삶습니다.

먼저 밥을 받은 친구들에 이어 다음 학생이 차례대로 반찬을 담습니다.
Jr.CNS 김치는 아이들이 좋아하게끔 알맞게 잘 익었습니다.

김치 정말 잘먹죠? ^^






오늘의 메뉴 냉면입니다.
점심이 냉면인 것을 알자, 아이들이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 ㅋㅋ

아 !! 드디어 냉면을 받습니다.
후루루 쩝쩝 맛있는 냉면입니다.
냉면을 받으며 학생들은 꼬옥 인사를 해야합니다.
Thank you for the meal!!! 이렇게요^^

모두 옹기종이 모여 앉아 함께 식사를 합니다.
입에 들어가고 있는 면발이 보이시나요?ㅋㅋㅋ
영양제를 준비해 온 학생에게는 한국인 선생님께서 직접 비타민을 챙겨주십니다.
밥을 다 먹고 나서는, 제대로 식사를 했는지, 남긴 음식이 없도록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Jr.CNS 에서 식사를 하지만,잔반이 나오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건강을 위해 골고루 영양섭취를 위해, 야채, 과일등의 반찬을 모두 받도록 하고 있고, 세계에 굶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할 수 있도록 음식 남기지 않기를 장려하여, 깨끗이 식사한 아이에게 상점을 주고 있습니다.

가리는 음식 없이 건강하게 식사 잘하는 우리 Jr.CNS 학생들이었습니다.




우리 어학원은 여름, 단기 캠프만을 운영하는 곳이 아닌, 1년 내내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 또한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 Jr.CNS 내에도 학교를 다니는 레귤러 학생들이 20명 정도가 되는데요. (학교로는 브렌트국제학교 , 패트리어틱, 아치버스,
버클리가 있습니다.)
아침부터 아이들 학교 도시락 준비를 위해 주방식구들도 분주합니다.

저 많은 도시락들이 보이시나요? ^^
아이 한명 한명당 도시락 구분도 어렵겠죠? ㅋㅋ
우리 주방 식구들은 어느게 우리 아이들껀지 눈가리고 찾을 정도예요. ^^
깨끗이 씻어내서 말려놓은 도시락을 아떼 이멜다가 도시락을 깨끗이 마른 행주로 닦습니다.
도시락이 뽀송뽀송 해졌겠죠? 오늘 도시락 반찬은 볶음밥 입니다.



밥 통에 볶음밥을 담구요.
계란도 얇게 부쳐서 자른 뒤 볶음밥 위에 살포시 올려 놓습니다.
기타 반찬들도 함께 넣구요.
빈 도시락은 없는지 한번 더 꼼꼼히 살펴 본 후 가방에 넣는 것 까지 완성!!
저 많은 도시락들이 보이시나요?

아이들이 공부를 마치고 점심을 맛있게 먹을 생각하니 뿌듯하군요!!
이 도시락들은 아이들이 아침 등교길에 가져가기에 무거운 짐이 될까 주방 어머니의 마음에 점심시간 20분 전에 학교로 배달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