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원에 도착하여 긴장을 푼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것 입니다.



우선 키, 몸무게등을 간호사 선생님께서 정밀하게 재주시고 아픈곳은 없는지, 잠은 잘 잤으며, 어디 불편하지는 않는지 1 : 1 면담을
통해 꼼꼼히 기록하십니다.아이들의 신체검사를 하다보면 쑥쓰러워 몸무게를 가리거나, 발끝을 살짝 올리는 귀여운 행동도 하지만
우리 선생님들은 바로 찾아 내어 정확히 기록하지요.^^ 이런 욘석들 ㅋㅋ

집에가는 날에 또 한번의 신체검사를 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자랐는지 보면 부모님도 깜짝 놀라실거예요.

한국에서 가져온 영양제들은 한꺼번에 수합하여 약통 뚜껑에 복용량을 정확히 기록하였으며 오늘 아침부터 식사 후에 섭취할 수
있도록 장학생 선생님께서 꼼꼼히 챙겨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우선 처음 학원에 도착하면, 신체검사와 상담을 통하여 아픈곳은 없는지, 알레르기나 특이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고 원장선생님(T.Peter)께서도 아이들에 관하여 부모님과 직접적인 상담을 통하여 어렸을적 병력 사항이나 주의해야할 점, 피해야할 음식, 발라 주어야할 아토피 크림이나 로션에 대해 기록 후 선생님들과 정보공유를 통해 아이가 아프면 즉각적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생활 중엔 아침에 일어나 체조시간에 선생님께서(T.Keaton) 운동을 하며 지난밤에 잠을 잘 잤는지?
컨디션이 어떠한지를 살피고, 하루를 상큼하게 시작하기를 바라며 아침운동시간에 AWARD(상점)를 많이 주기도 합니다.
아침에 기분이 좋은면 하루가 모두 좋으니깐요. ^^
아침운동이 끝나면 식당으로 올라와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영양제를 선생님께서 직접 챙겨 주십니다.

아침식사가 끝나고 오전에 방에서 나오기 전에 방송으로 '긴 옷 입기'를 당부하며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1:1 수업시간으로 영어공부가 이루어지는 만큼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한 기색이 보이면 필리핀 선생님께서 직접 아이를 교무실로 데려와 증상을 이야기 해주고 아이들과 상담을 통하여 약을 주고 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께서 직접 학원에 비치한 약들로 처방 하고 있습니다.
감기약만으로도 종류가 목, 몸살, 코등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지만… 약이 많다고 해서 아이들의 건강을 자신할 순 없겠죠?

학원에 함께 상주하는 한국인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하루를 마감하며 10시 20분에 점호시간에 건강체크를 다시 하는 데요.
언제든지 아프면 선생님방으로 와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같이 생활하면서 우리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안 아프면 좋겠지만, 감기가 오래 간다던가, 알수 없는 두통 혹은 아이나 부모님께서 병원 가기를 희망하신다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종합병원에 방문하여 치료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고 알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